와이프가 항상 손에 들고다니는 스마트폰 파우치입니다.

제가 선물하기전에는 항상 핸드폰뒤에 파우치를 붙여서 카드만 꼽고 다녔으나

너무 보기싫길래 헤비츠에서 선물했습니다.

와이프가 너무 맘에들어해서 좋았구요.

받은뒤로 항상 들고 다닙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게 쓰고나서 3주정도 지난상태인데 어느정도 에이징이 된거같습니다.

개봉사진은 항상 받으면 즐거운맘에 그냥 사진안찍고 개봉해버려서 요번에도 없네요. ㅠㅠ

하지만 헤비츠답게 헤비츠다운 포장으로 왔습니다.

뒤에 각인이 위치하는데 와이프성이 희귀성씨라 헤비츠에서 추천해준데로 약어로만 각인했습니다.



헤비츠 카페 링크 : http://cafe.naver.com/hevitz/3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