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헤비츠'라는 소중한 장소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저런 가죽 케어 관련하여 정보를 얻던 중 클래식 파우치 제품을 알게 되었는데 제가 원하는 제품에서 조금 부족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런와중 Ver.2가 되었고, 저의 생각과 딱 맞는 안성맞춤의 제품으로 리뉴얼이 되어 행복합니다.

해서 다크시안으로 여름철 손가방으로 쓰기 위하여 주문 결정!

기대감에 가득차서 하루하루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번성하는 '헤비츠'를 보며 마음 한편이 뿌뜻해집니다.

향후에는 어떤 모습으로 새로운 제품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큼니다.

끝으로 날도 더운데 고객 한분 한분의 소중한 가죽제품 만드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건승하세요^^ '헤비츠'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