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라이터 케이스가 만족스러워 자주 구매했지만 지갑은 이번에 처음 주문해봤습니다.

역시나 만듬새가 좋은듯 합니다.

타크 시안 색상 지갑의 안쪽 가죽 색깔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네요.

영문 각인도 멋스럽네요.

만듬새가 옆에 놓인 페레가모 지갑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듯 합니다.

왼쪽의 라이터케이스는 보유하고 있던 것이라 색이 자연스러워졌네요.

워낙에 블루계열 색상을 좋아해서 이번에도 다크시안 라이터 케이스를

두개나 주문했는데 지갑과 함께 자연스러운 색으로 변하는 모습이 궁금하네요.

한땀한땀 정성스러운 장인의 마감!

명품은 명성과 가격이 아닌 품질이 좋아야 진짜 명품이지요.

헤비츠야말로 진짜 명품인듯 싶습니다.

더 좋은 제품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카페에는 사진을 올렸는데 이곳에는 용량 초과로 안되는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