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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죽공예 원데이클래스 미리보기
작성자 헤비츠 (ip:)
  • 작성일 2016-05-20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108
평점 0점

 

 

 

 

 

 

 헤비츠와 함께하는


가죽공예 일일체험 수업

 

 

헤비츠는 재구매율이 매우 높습니다. 고객센터에서 파악하기로는 구입해서 사용해 보시고 선물로 재차 구입하시는 비중이 매우 높다고 해요. 가격 대비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어서 그렇겠지요 :) 그래서 특별한 수업을 마련했습니다. 바로 '지갑 만들기 일일 체험 수업'입니다.

 

종종 '남자들은 직접 만든 선물 싫어한다'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사실 그건 종이학이나 수제초콜릿 만들기세트 같은 거라서 그런겁니다. 가죽 공예품이라면 얘기가 좀 다릅니다. 만드는 사람도 재미있고 보람되지만, 받는 사람도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그렇죠, 누가 그걸 모르겠습니까. 다만 문제는 저주 받은 손재주죠. 평소 만들기에 소양이 없는 사람이 뚝딱, 완성도 높은 상품을 만들기는 쉽지 않잖아요.

특별한 날, 직접 정성을 담아 만든 선물을 꼭 하고 싶은데, 더 이상 종이학은 싫다는 분들은 주목해 볼만한 수업입니다. 고수의 지도 하에 가죽 공예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무언가를 만들면서 성공해 본 적이 없는 손치 몸치여도, 헤비츠 제품 퀄리티로 만들 수 있습니다. 어떻게 그런 게 가능하냐고요? (스크롤 주의)




 

 

 

< 헤비츠 미네르바 바이폴드 월렛 만들기 >


1회 3시간 수업

 

 

 

0.

 

수업 준비는 다 되어 있으니 몸만 오시면 됩니다.

재료와 도구 대여는 수강료에 모두 포함되어 있어요.

색상을 선택합시다. (레디쉬탄, 마호가니)

 

 





 

1.

 

미리 재단되어 있는 가죽을 마감재로 마감해줍니다.

직접 설계하고 부품을 그려서 직접 자르면 좋겠지만,

재단은 제품의 품질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공정이기 때문에

체험수업에서는 헤비츠 제품과 똑같이 재단해 둔 가죽을 사용합니다.

 

전 과정을 직접 배우고 싶으신 분은

마크비의 정규반 수업을 들으시면 되겠습니다.

 






 

2.

 

카드 슬롯이 될 부품의 자리를 정확하게 잡아 주고....

 






 

3.

 

가죽부품이 잘 자리잡도록 본드로 고정해줍니다.





 


 

4.

 

손바느질을 위해 미리 구멍을 뚫어놓습니다.

쿵_

 

저 구멍 내는 도구를 목타, 치즐, 혹은 그리프라고 합니다.

왜 그렇게 이름이 많은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5.

 

자, 실을 골라봅시다...


제품의 전체적인 인상을 바꾸는 유일한 디자인이어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이 단계에서 꽤 오래 고민을 하신다고 해요.


결정장애가 있으신 분들을 위해 미리 팁을 말씀드리자면 :)

 

색상이 밝은 경우 스티치가 눈에 확 들어오지만, 바느질이 균일하지 않을 경우 실수도 잘 보이게 됩니다.

실의 색상이 어둡거나 가죽색과 비슷할 경우, 상대적으로 더 깔끔해보이는 경향이 있지요.

 

헤비츠 제품들은 예쁜 인상을 위해 밝은 베이지색 실을 사용합니다.

대개 신사용품들은 어둡거나 가죽과 같은 색의 실을 쓰는 걸 볼 수 있어요.

 







 

6.

 

우아하게 와인색을 골라봤습니다.

 

이제는 꽤 유명해진 새들스티치 실 꿰기.

종종 헤비츠에 손바느질 문의를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물론 제품 일부에 손바느질로 마무리하는 경우가 없진 않지만,

대부분 헤비츠 제품은 생산성의 문제로 재봉틀을 사용합니다.

장인의 한 땀 한 땀은 무지하게 비싸거든요.

 

일반적으로 공예라는 단어에서 '장인 제작품'은 예藝에 더 무게를 두게 되는데요.

이 경우 작업자의 공임비는 말할 것도 없고 생산량이 적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가격은 치솟게 되고, 치솟은 가격 때문에 구매수요가 적어지니,

가격은 더욱 높아지는 악순환이 거듭됩니다. 헤비츠가 원하는 바람직한 모델은 아니에요.

 

하여간, 직접 해보시면 좀 느낌 오실 겁니다.

이걸 능숙하게 하는 건 둘째치고,

이런 일을 누군가가 하루 종일 해야 한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말이죠.

 






 

 

7.

 

'포니'라고 부르는 고정틀에 가죽을 고정시키고

본격적으로 바늘을 교차해 넣어갑니다.

바늘을 십자가로 크로스!!

처음 배울 때는 이유를 잘 모르지만,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촥_ 촥_

세어보니 슬롯 하나에 열 아홉 땀 정도 됩니다.

 





 


 

 

8.

 

스티치가 끝나면, 그 다음 줄을 붙여야겠죠.

아직 한 줄 더 남았다...

 

 





 

9.

 

다시 쿵_

 


 

10.

 

촥_ 촥_

 








 

11.

 

세 번째 줄을 붙였습니다.

어느 정도 형태가 나오는 것 같아 벌써 두근두근 합니다.





 



 


 

12.

 

'정재단'을 합니다.

제품의 마감품질을 위한 작업인데요.

이를테면 샌드위치를 만들고 나서

끝을 예쁘게 잘라주는 것과 비슷합니다.




 

좀 깔끔해졌나요?


처음 하는 바느질을 힘들어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시간 내에 제작을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많아

2016년부터는 여기까지 미리 제작해 드리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내피 부분이어서 굳이 손바느질로 할 이유가;;

 

 








 

13.

 

이번엔 슬롯 안쪽에 스티치를 해주기 위해 타공을 합니다.

쿵_

 

 


 

이렇게요.

 여기서부터는 실제로 보이는 바느질입니다.









 

14.

 

촥_ 촥_

뭔가 사진이 지루한데,

기분 탓이겠지요?

 






 



 

15.

 

집중하세요.

드디어 대망의 겉피 조립입니다!!

 초보에게는 본드칠도 어렵습니다.

쩔쩔 매고 있으면 어디선가 선생님이 나타나서 쓱.









 

16.

 

양쪽에 본드를 칠해주고 조심조심 붙여줍니다.

접는 지갑의 경우 겉피와 내피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중간에 건너 뛰는 부분이 생기니 주의해야 합니다.

 

 




 

이제 그럴싸하지요?

본드는 다시 떼서 수정할 수 있으니

너무 부들부들 떨지 마셔요 :)

 








 

17.

 

이제 완성을 향해 달려갑니다.

겉면 타공은 두께가 좀 있기도 하고,

계속 보이는 외관이기 때문에

신중하지만 힘 있게!

 

쿵_ 쿵_

 



 

 

제법 근사합니다.

 








 

18.

 

촥_ 촥_

이쯤되면 어지간한 몸치도 꽤 능숙하게 바느질을 합니다.

물론 손가락도 얼얼하고, 매우 뿌듯하며, 기대도 됩니다.


지갑과 스티치 색상이 비슷한 계열이면 크게 눈에 띄지 않습니다.

 어차피 직접 만든 수공예품 티를 내는 건데,

실수할 거라고 지레 겁먹지 말고 조금 과감해지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물론 완성품에 대해 스스로 관대해질 필요도 있겠지요.

just for your mental health.

 









 

19.

 

다 됐다고 뛸 듯 기쁘겠지만,

조금만 더 차분하게 앉아서 끝을 마감해주세요.

파박_


품질에는 크게 영향은 없지만,

선물 받는 분의 첫 느낌을 130% 정도 더 좋게 만들어 줍니다 :)

마감재가 가죽면에 묻지 않게 조심하시고요.






 

 


 

20.

 

짠.


여기까지 두 시간 가량 걸렸습니다.

여러분에게는 세 시간이 주어지게 됩니다.

집중하시면 대부분 시간 안에 마무리하실 수 있답니다.

 

 








 

21.

 

수업 상담시 영문 각인을 요청하시면

미리 작업해 드립니다 :)

 

 

 








 

직접 새겨 넣은 한 땀 한 땀으로,

내 남자 감동시켜보세.

 

 

 

 

수업시간 : 평일 저녁 7시~10시 /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체험수업 문의 : 010.7206.2227

 

* 일일 체험수업은 마크비 크라프트에서 상시 신청 받고 있습니다.

일일 수업에 대한 안내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 

http://blog.naver.com/makvie/120193166769

 


 





manu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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