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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그레인 가죽은 반드시 레더케어가 필요합니다. 전혀 관리가 되지 않은 가죽에는 물방울 하나만 떨어져도 돌이킬 수 없는 자국을 남기며, 이런 오염이 방치되거나 반복되면 뒤틀리거나 변형이 올 수 있습니다. 표면에 코팅이 없는 가죽은 반드시 전용 레더 에센스나 왁스로 관리해주어야 합니다.





  • 가죽은 잘 말린 피부로, 나노미터 수준의 단백질 섬유가 촘촘히 얽혀 있습니다. 우리가 피부에 로션을 매일 바르는 것과 마찬가지로, 가죽도 적정 수분과 유성분이 있어야 늘 부드럽고 탄력 있는 상태를 유지할 수 있죠. 그런데 가죽은 더 이상 생명 활동을 하지 못하므로, 인위적으로 유분을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레더케어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 첫 한 달 간은 매일 한 번씩 레더케어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새 제품을 받자마자, 사용하기 전에 [레더 발삼], [레더새브] 등 크림화 된 에센스나 [레더오일]을 발라주세요. 스펀지나 깨끗한 천에 살짝 묻혀 바르거나,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발라 문질러주시면 됩니다.

    크림 형태의 레더케어 제품은 천천히 흡수되며, 보통 미량의 왁스가 포함되어 있어 마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취침 전 컨디셔닝하고, 다음날 아침에 깨끗한 천으로 살살 닦아낸 뒤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레더케어 제품에 왁스 성분이 많을수록 희뿌옇거나 끈끈한 느낌이 강해지며, 추가적인 '버핑' 작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정성을 들인 만큼, 가죽은 멋지게 익어 갑니다. 한 달 정도 꾸준히 관리했다면, 가죽은 벌써 매끈한 표면 광택을 띄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것은 기름 때문에 잠시 생기는 얇은 광택과 달리, 왁스층이 쌓여 생긴 튼튼하고 깊은 광택입니다. 이 시점부터는 가죽 표면에 코팅이 생겨 물이 떨어져도 잘 흡수되지 않고, 긁힘에도 강해집니다.






  • 1. 제품을 개봉하기 전에, 손에 땀이나 기름기가 없도록 확인합니다.
    2. 제품을 꺼내 각인이 제대로 됐는지, 불량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3. 레더 에센스를 전체적으로 얇게 칠해 줍니다.
    4. 그늘진 실내에 두고, 천천히 흡수 되도록 시간을 줍니다.
    5. 번들거림이 사라지면 손바닥이나 깨끗한 천으로 표면을 닦아냅니다.


    * 첫 한 달 간은 가급적 매일 컨디셔닝을 해주세요. 아직 유분과 왁스가 충분하지 않은 새 가죽은 오염과 손상에 매우 취약합니다. 이 기간 동안은 물에 닿거나 긁히지 않도록 사용에 주의를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매일 캐럿 에센스로 관리하며 3달 정도 사용한 미네르바 복스 손거울 카드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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