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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터 H의 101 사첼백 리뷰]
    101 사첼백 M사이즈 라이트 브라운 컬러 제품을 4개월 동안 매일 열심히 사용했습니다. 비도 맞고 햇빛도 쬐고 평일에는 함께 출근해서 왁싱도 열심히 해주었어요. 이제는 색이 많이 깊어진 모습이에요. 101 사첼백은 현재는 리뉴얼 되어 앞면과 바닥을 통가죽으로 제작한 상태예요. 제가 사용한 사첼백은 리뉴얼 바로 직전 디자인으로, 바닥에 가죽이 한 겹 더 덧대어 있습니다. 리뉴얼한 사첼백은 덧댄 가죽 없이 통으로 제작되어 조금 더 가벼워요.





















  • 제 사첼백은 새 제품일 때부터 관리를 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색이 깊어진 사용감은 있지만 표면이 얼룩지지는 않았죠. 처음부터 관리하지 않고 사용하면 얼룩이 조금 남을 수 있어요. 새 제품일 때부터 잘 관리해준 가죽 가방은 어느 정도 비를 맞아도 괜찮답니다.





















  • 내부 포켓이 없지만 가방 각이 잘 잡혀 있어서 쉽게 수납할 수 있어요. 저는 작은 파우치들과 노트, 책을 꼭 들고 다니는데요. 늘어지는 가방을 멜 때는 파우치는 바닥에 깔려 있고, 노트와 책은 바닥에 뉘어져서 꺼내기 어려웠죠. 하지만 사첼백은 마치 책꽂이처럼 수납할 수 있었어요. 책 등이 보이도록 세워두어도 가방에 각이 잘 잡혀 있어서 뉘어지거나 넘어지지 않았죠. 심지어 작은 텀블러를 세워두어도 넘어지지 않았어요. 가방에 각이 잘 잡혀있으니까 차곡차곡 정리하듯 수납하는 재미가 있어요. 가방 모양도 망가지지 않고요.



















  • 가방 뒷면에 있는 외부 포켓은 있는 듯 없는 듯한 포켓이지만 정말 유용해요. 카드 지갑이나 휴대폰을 손이 바로 닿도록 수납할 수 있었고, 더운 날에는 얇은 부채를 수납해서 급할 때 꺼내기 좋았고요. 어깨를 자유롭게 해주고 싶은 날엔 토트백으로 사용했어요. 그래서 손잡이 부분이 더 진하게 에이징 되었죠.



















  • 저는 베이지 톤 의상을 즐겨 입어요. 자연스럽고 꾸밈 없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과 취향이 그대로 옷에도 묻어나죠. 사첼백은 새 제품일 때도 지금처럼 에이징 된 상태일 때도 제 스타일과 잘 어울려주었어요. 다소 심심한 옷차림에 포인트가 되었죠. 게다가 어느 곳을 가든 사첼백과 함께면 고급스러우면서도 빈티지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었어요. 수수하지만 왠지 깊은 멋이 나니까요.



















  • '오래 쓴다'라는 말, 요즘처럼 쉽게 사고 버리는 세상에는 어울리지 않는 말일지도 몰라요. 천연 가죽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오래 쓰는 것”의 가치를 알고 존중하는 분들일 거예요. 가죽을 길들이고 가꿔가며 오래 쓰는 사람들이니까요. 천연 가죽 제품을 오래 쓴다는 건, 환경을 생각한 것이기도 하고 자신을 생각한 것이기도 합니다. 사용하는 사람의 생활 습관에 따라 다르게 에이징되는 천연 가죽의 특성에 매력을 느낀 사람이라면,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가치를 아는 사람이기도 할 테니까요. 가꿔가며 오래 쓰는 천연 가죽 제품 하나에는, 그렇게 많은 것이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저 역시 헤비츠가 추구하는 가치를 함께 하는 사람으로서, 저와 함께 에이징 된 사첼백과 앞으로도 꾸준히 함께 하고 싶어요. 제가 나이 들어가는 만큼, 저의 사첼백도 저를 닮아 가며 에이징 될 테니까요. 그리고 보여주겠죠, 오래 쓰는 물건의 가치를요. 저 또한 보여주어야겠죠. 멋지게 나이 들어가는 모습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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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하고 소박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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