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공방 HEVITZ[프로젝트]休家/project.03 나를 돌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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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休家/project.03 나를 돌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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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정보 나를 돌보는 시간. 지친 내 몸과 마음에 쉼표를 선물해주는 휴가.
주의사항 2018.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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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에서 나를 돌보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여름이면 우리는 마치 숙제하듯 몸매를 가꾸곤 한다. 정작 가꿔야 할 것은 외면이 아니라 내면일 텐데도. 이번 여름만큼은 진정한 나를, 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
    휴일만큼은, 휴가만큼은.










  • 휴가. 시간에 쫓기던 일상은 잠시 덮어둔다. 늦잠을 자고 느지막이 일어나 커피를 내린다. 오직 나를 위해, 맛이 깊고 향이 좋은 커피를. 오늘만큼은 천천히, 조금씩 움직인다. 타인의 기준에 따라 흘러가지 않는 오직 나를 돌보는 시간. 휴일의 의미를, 나를 돌보는 시간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






  • 바쁜 일상에서 나를 위한 시간을 내어본 적이 있었나. 버티기 위한 커피가 아닌, 오직 나를 위한 커피 타임을 가져 본 적이. 아무 커피나 대충 마시곤 했다. 바쁘다는 이유로.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 휴가, 나를 돌보기로 했다. 천천히, 천천히 나를 위한 커피를 내린다.











  • 종일 일 생각만 하는 사람이 내가 될 줄 알았을까. 일에 치여 숨 가쁘게 달리다 귀가하면 쓰러져 잠들기 일쑤이던 일상. 그러는 동안 마음은 서서히 지쳐버렸다. 누가 강요하지 않는, 내가 좋아서 하는 취미를 갖는 게 중요하다. 그 자체만으로도 나를 돌보는 것일 테니까.










  • 손때 묻은 가죽 지갑을 관리해준다. 가죽 표면이 정갈해지고 색이 깊어질수록 번잡하던 걱정거리도 사라지는 듯하다.








  • 손편지를 쓴다. 삭제하면 그만인 전자메일 대신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는 손편지를. 소중한 사람에게 편지를, 그리고 나를 위한 편지도 함께.










  • 나를 돌보는 시간. 지친 내 몸과 마음에 쉼표를 선물해주는 휴가.








  • 나를 돌보는 시간을 함께해주는 헤비츠의 아이템.
















  • 2018 Summer, hevitz
    休家/project


    휴가 프로젝트는, '휴가休家; 집에서 쉬다'라는 콘셉트로,
    집 혹은 실내 공간에서 편안히 쉬면서 시간을 보낼 때 필요한 헤비츠의 제품들을 조명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무더운 여름, 아늑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것. 헤비츠가 함께 합니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괜찮아, 내 맘 편히 즐기면 그게 휴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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