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와디즈 펀딩 참여자입니다.

나중에 자세히 작성하겠지만.

일단 여러분 구매에 도움 되시라고 사진 두장 첨부합니다.

처음 사진은 박스 열고 바로 찍은 사진이고,

두번 째 사진은 약 한달간 캐럿, 오터왁스 시리즈로 관리하며 사용중 찍은 사진입니다.

한달 사용한 현재. 실물로 볼 때의 광택과 깊이감, 그리고 쫀득해 보이는 질감이 사진으로는 표현이 안되어서 참 아쉽네요.

저는 매우 만족이 당연하고, 가방을 본 지인들은 너무 이쁘다면서 탐을 내네요.

레전드 가방이라는 것은 2013년 부터 헤비츠를 꾸준히 사랑하고 있는 본인이 보장합니다.

절대로 후회 없을 가방이라고 말씀 드리고싶네요.

한 마디로 동생이 죽음과 맞바꿔서 몰래 착용하고 나갈 정도랄까요?

p.s.헤비츠의 에프터서비스는 세계제이이이이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