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상선택에서 천만번은 고민한것같아요 ㅎ 흔하지 않은 색으로 해볼려고 다크시안을 선택했는데, 제목처럼 깊은바다의 물색같은 느낌이네요. 실제로보니 화면보다는 색감이 주는 매력이 더 많아요. 크기도 작아보이지만, 들어 갈것들은 다 들어가네요. 편하게 들고 다닐것이 필요해서 구매했는데 잘 들고 다닐수 있겠어요. :)

헤비츠에서 두번째 구매인데, 세번째 클러치백도 이미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는중입니다~🤗  헤비츠는 구매 안한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한 사람은 없다는 말이 이런건가요? 돌고 돌아 결국은 여기서 점을 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