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생일선물 사는김에 함께 구입했습니다.

힘있는 캔버스천은 아니지만 가볍고 수납력 좋습니다.

악보화일집 넉넉히 들어가고, 내부에 두개의 주머니가 앞뒷면에 히나씩 있습니다.

똑딱이가 두개 달려있어서 수납량에 따라 조절 가능하겠네요.

오늘은 외출 계획이 없어 착용샷이 없지만, 갖고 나갈때 착샷도 다시 찍어 보려합니다.

아! 함께 주신 커피도 맛있게 내려 마셨고, 무엇보다 코스터의 문구가 마음에 쏙 듭니다 ^^

다시 힘든시기가 온듯 하지만,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코로나 어서 사라져서 헤비츠 매장에도 놀러가고 싶네요.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