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제품의 실물 색상과 가깝게 찍었습니다. 

아이패드 11인치 사이즈가 알맞게 들어가는 가방입니다.

수납이 3개로 분리 되어있어 정리하기 좋습니다.

크기가 큰 가방은 아니지만 원하는 책, 이이패드, 몇가지 필요한 물품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무게가 가벼운 편 입니다.

가죽제품의 무게가 너무 가벼우면 자칫 들고 다닐때

휘날리듯 넘실거리기에 사용하기 하여금 걸음걸이가 엉성해집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그렇지 않습니다. 

데일리가방으로 정말 좋은 무게를 갖고 있습니다.

스트랩은 크로스로 메기엔 조금 짧을 수 있습니다.

크로스로 자주 들고 다니시는 분들은 별도 구입하시면 좋습니다.

단점. 제품 유의사항에 나와있지만 가죽에 스크레치가 잘 생깁니다. 손톱이 날카로운 분들은 주의하셔야 합니다

다만 그런 흔적들이 본인다운 가방으로 만들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스크레치들이 재미있게 연출 될 것 같은 ‘탄’ 색상을 골랐습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