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츠 제품 벌써 대여섯개째 같아요.

할인기간이라 그런지 제품이 생각보다 빨리왔어요.

책을 이것저것 읽는 편인데, 남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을 때가 있어요.  북커버 안쓰는 사람은 모르겠지만 쓰시는 분은 아마 이해되실듯요~

저는 이번에 46판을 샀어요. 처음 사시는 분들은 신국판이 아마 무난하게 활용하실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신국판에 작은책도 물론 끼울 수 있지만, 자꾸 빠지거나 불편한 일이 생겨 작은것도 있음 좋겠다 했는데 마침 할인이라 잘 산것 같아요^^

색상이 새로 나온 모양인데 넘 맘에들고, 가죽도 도톰한 느낌이에요( 헤비츠 많이 있지만 가죽 잘 모름). 

46판은 작은책이라 가름끈 없는 책도 있는데 북커버에 달려 있어 활용 잘할수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