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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상품명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 36815 | GN701 왁스캔버스 클러치Wax Canvas Clutch |
기대한만큼 멋있어요  |
구**** | 2022-06-21 | 270 |
| 36090 | GN701 왁스캔버스 클러치Wax Canvas Clutch |
소재 느낌이 너무 좋아요 |
차**** | 2022-04-01 | 269 |
| 19459 | GN701 왁스캔버스 클러치Wax Canvas Clutch |
멋스럽고 실용적인 클러치  |
한**** | 2018-06-17 | 1288 |
| 18512 | GN701 왁스캔버스 클러치Wax Canvas Clutch |
루이뷔통, 프라다도 필요없는 헤비츠 왁스캔버스 클러치 |
김**** | 2018-03-13 | 1681 |
사진과 함께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10년 넘게 사용하셨다니,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클러치네요! 빈티지한 멋이 왁스캔버스 제품과도 잘 어울립니다.
오래 사용하신 고객님의 헤비츠 제품을 보니 무척 반가운 마음입니다. 이번 제품도 어떤 모습이 될 지 기대가 되네요:-)
왁스 캔버스는 가죽과는 다르지만 계속해서 관리를 해주며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닮아있습니다.
사용하시면서 주기적으로 관리해주시면 더욱 멋지게 사용하실 수 있을 거에요. 저희 헤비츠 블로그에 관리법에 관한 많은 콘텐츠가 있으니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blog.naver.com/smilehevitz/221376268014
헤비츠를 믿고 오랜 시간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저희는 앞으로도 더욱 좋은 가죽 제품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일 가득한 하루 되세요:D
혹시라도 사용중 불편하시거나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Q&A 또는 고객센터(02-2238-0322)로 연락주세요.
It's like a banana, and it's wearing a transparent mesh, but it's white than white jade
There was a rose that seemed to drop red water right away.
https://savewcal.net/co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