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이벤트 리뷰 작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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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츠에 오랜만에 리뷰를 적네요~^^
사실 아이폰6 구입했을때부터 고민했던 제품인데...
이제서야 구매했네요^^;;

지갑이랑 핸드폰 두개 가지고 다니기 귀찮아서 교통카드만 따로 가지고 다녔더니만..
칠칠맞게 흘려서 두어번 분실하고 ㅡㅡ; 구입했어요~


우선 카드 꽂는 부분이나 아이폰 넣는 부분이 처음 사용할땐 빡빡할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헐겁네요~ 투명 케이스 끼우고 있는데 그대로 넣고도 좀 ~ 남아요~
카드 슬롯도 카드 한장만 넣음 헐겁게 느껴지고 여러장 넣어야할거 같아요
(단 저는 현금은 거의 안 가지고 다녀요~)
왁스캔버스는 첨인데 생각보다 부들부들하네요~
무튼 꽉 잡아주는 스타일은 아니에요
(다른 새제품들 받았을때 느낌하고 좀 달라서 첨에.. 사용하던 제품인가???싶을 정도로요)
원래 이런 스타일인가 싶네요^^


받자마자 캐럿 에센스 발라줬습니다^^
음악 들으면서 휴대폰 사용할땐 가방에 넣어두고 그냥 두가지 모두 수납해서 들고다닐때 좋을거 같아요~

무튼, 오래오래 잘 사용할 수 있었음 좋겠네요!

아참. 바깥 카드 넣는 부분은 카드 가로 길이랑 넘 딱! 맞아서 한번 넣었다가 그냥 뺐어요ㅠ
카드가 많지 않아서 안쪽에 넣어도 상관없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