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너무너무 바빠서 이제야 후기를 올리네요.ㅜㅜ 사진은 그날 바로 찍었었는데 ㅠㅠ

언제나 포장을 뜯으면서 느끼는거지만 제품과 함께오는 글귀?영수증?같은 아이들이

뭔가 소장하고 싶게 예쁘게 생겼어요....ㅎㅎㅎ

핸드폰이 옵티머스G라서 색감이 너무너무 안좋은데 ㅠㅠ 진짜 노란색은 실물깡패입니다.

강추 강추 강추 X 100번 해드립니다.

 

줄도 튼튼해보이고 길이도 적당해서 참 좋습니다.

 

내부는 꽤나 넉넉하게 수납이 가능하고 버튼식이기 때문에 열려서 빠질 염려가 없지요.

지금 거진 사용한지 거의 한달이 되어가는?아닌가?여튼 그런데 왁스도 발라주고 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서브의 개념으로 가지고 다닐려고 샀는데 이것저것 다 넣고다니다보니 메인이 되어가는.....ㅠㅠ

그래서 무게도 점점 증가하는....그래도 만족만족 2번 만족 합니다.

다음에 에이징 후기에는 착샷과 야외에서 찍어봐야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