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년에 한 번 이상씩 잃어 버리는 것들 : 우산, 장갑, 지갑 ......

- 역시나 몇달 전에 머니클립(with 신분증, 카드, 현금 등)을 분실한 뒤, 한동안 지갑 따위 이제 안들고 다녀야지 했지만

- 그래도 간단히 '주머니에 넣고는' 다녀야 할 필요성을 느낌

-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을 기웃거리며 명품이라 불리우는 것을 장바구니에 담고, 면세점 찬스도 사용해 보려 했지만

- 역시 그냥 가볍게 넣고 다니는 것이 최우선(주머니 불룩한 거 불편)이라고 생각

- 할인쿠폰까지 적용해서 구매완료한 뒤, 일주일인가 열흘인가 사용

- 카드 넉장 정도와 현금 열장 정도까지 괜찮음 (카드 대여섯장 들어가면 불룩해 집니다. 물론 수납은 가능하지만요.)

- 가볍게 넣고 다니기 최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