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사용한지 일주일 정도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카드 넣고 빼기가 좀 빡빡했는데요. 자꾸 사용하다보니 넣고 빼기가 조금 부드러워지면서 카드가 흔들리지 않게 잡아주는게..역시 수제품이라 일반 대량 가죽생산품과는 다르구나 하는 느낌...
제품에서 장인의 세심함이 느껴져요. 단추가 있어 안전한것도 맘에 들구요. 세월이 지나 계속 사용하다보면 가죽이 어떻게 변해갈까 하는 설레임이 있는 제품이네요. 어쨌든 이런 지갑을 쓰게 되어 참 행복하고 매일 꺼낼때 마다 기분좋은 느낌..
저만의 느낌인가요!!. 하여간 좋은 제품 헤비츠를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 안동에서 50대 직장인이 -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 적립금 적립해드렸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