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한지 약 일주일만에 물건을 잘 받았습니다. 같이 보내주신 코드키퍼와 컵받침도 매우 좋습니다. 

 사진은 11인치 테블릿을 커버씌워 수납한 것입니다. 구매하실분들은 참고를 바랍니다.

 역시 믿고 사는 헤비츠제품입니다. 

마감이 좋고 정성이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앞으로 헤비츠물건을 살 때 고민할건 색깔을 뭘 고를지 뿐인것 같아요. 

 근래 두어달 동안 지갑 3개, 파우치 2개, 노트커버 1개, 여권지갑1개를 구매해서 제가 쓰고, 또 주변인들에게 선물도 했는데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습니다.

(몇 일 전 아무백 13인치 올리브도 주문했답니다 ㅎ)

좋은 제품 감사하고요. 

오래오래 한결같이 지금처럼 품질 좋은 브랜드로 남아주시길 기원합니다.

생각같아선, 이 파우치 파란색도 갖고 싶네요 ㅎ

하지만 같은 디자인을 두개나 사는 건 아무래도 제가 오바하는거겠죠? ㅎ 그 정도로 맘에 든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