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커버 구경왔다가 늦은 후기 남겨봅니다.

1년전쯤 ***에서 할인할 때 산건데요.

헤비츠란 브랜드를 그때 처음 알게됬어요.

아날로그적 디자인과 색감등이 맘에 들어 어머니께 선물로 드렸었죠.

어머니도 무척 맘에 들어하셨고, 사용하고 계신걸 보니 에이징이 멋스럽게 잘된거 같아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열고 닫는 약간의 불편함은 있지만 핸드폰도 넣을 수 있고,

그냥 지갑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서 더 좋아하셨어요.

따로 왁스등은 바르지 않은 그대로 사용하신거구요.

사용할수록 광택도 나고 색상이 진해지는 느낌이 정말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