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지는 일주일정도 전에 받았습니다.

각인을 하지 않아서 그런가 주문하고 한 3~4일정도만에 받은거 같아요.

뷰테로하고 고민을 했었는데, 오일풀업이 더 부드럽다는 설명에 부드럽고 유연한걸 원했었기에 오일풀업으로 주문했습니다.

생각보다 후들후들?한 유연한 느낌은 아닌데,

가죽두께가 두껍고 새거인데다 아직 길이 안들어서 그런점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뻣뻣하진 않아요. 커버 중간을 휘어봤을 때 아주 부드럽게 휘어집니다.

길이 들면 부드럽게 손에 촥~ 감기는 느낌이 훨~씬 잘 살거 같아요.

너무 맘에 들어서 계속 손에 쥐고 싶게 만드는 마력이 있습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