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생일 선물로 사면서 제것도 하나 구매했습니다. 남자가 쓸거라서 만다린 색깔이 예쁘긴 했으나 너무 밝지는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에이징을 어느정도 돼면 다른색 보다도 매력있을 것 같아서 구매결정했습니다.

제품 후기를 보다보니 어떤 제품은 엠보싱처럼 오돌토돌한게 있는반면에 그냥 가죽면이 매끈한 제품도 있더라구요. 배지터블 가죽특성상 그런차이가 있으러나 했지만 저는 오돌토돌한 느낌의 케이스를 가지고 싶었는데, 다행이 제꺼는 그렇게 와서 마음에 더 들었습니다.

사진은 사용전 가죽에센스 작업을 하고 바로 찍은 사진입니다 ㅎ

항상 좋은제품 기대하겠습니다